홍익그룹 홍익그룹 김병준 회장
작성자 홍익그룹
조회 3,080회
작성일 21-08-2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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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01월 05일(금) 16:27 |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천안대로 802(신부동), ‘홍익그룹’ 대표 김병준 회장(1961년생)은 집안에서는 아내와 1남 1녀를 둔 평범하고 자상한 50대 가장이다. 그리고 ‘홍익그룹’의 일터에 나오면 “일하는 것이 즐겁고 손님과 만나는 시간을 기쁘게 생각하며 그것이 바로 교육 사업의 힘”이라고 강조하는 서비스 정신이 투철한 기업인이다.
천안 향토기업인 홍익그룹은 ‘홍익인간’ 이념을 모토로 1994년 천안 최초의 ‘수영장’으로 시작해 스포츠, 전세버스, 여행사, 호텔, 외식사업 까지 사업 분야를 확장해 성장한 기업이다.
‘주식회사 홍익’은 홍익스포츠, 그레이하운드, 아시아 여행사, 그리고 외식사업으로는 원성동 소재 ‘고풍’(쇠고기, 한정식), 두정동 소재 ‘베이징’ (중화요리 전문점) 등을 경영하고 있다.
홍익 스포츠 타운 과 전세 버스 ‘그레이하운드’에 가면 직원들의 표정이 항상 밝다.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신나는 일터 분위기는 꾸준히 노력한 교육의 결과이다.
(주)그레이하운드는 2004년 설립하여 대한민국 ‘전세버스’ 전문기업으로서 안전, 친절,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안전과 만족을 최우선으로 국내 굴지의 기업인 ‘삼성전자, 현대자동차’와의 전세 통근버스 협약을 발판으로 일본 MK기업의 차별화 된 서비스 정신을 도입하고 교류를 통하여 명실상부하게 업계 1등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레이하운드’의 가장 큰 자부심으로 버스 전 차량을 100% 직영 운영하며 회사 승무원들은 매우 친절해서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일본의 ‘MK 택시’사처럼 제복을 입고 모범적인 안전 운행으로 고객들을 대한다.
또 홍익 전 직원의 나눔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더불어 함께 하는 ‘더함’ 봉사단을 결성하여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바자회와 임직원 모두가 정기적으로 사회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시각장애인 독거노인 생활자금 지원 등 지역 사회를 통한 따뜻한 사랑 나누기를 실천하고 있다.
‘홍익그룹’은 “널리 인간을 복 되게 하고 세상을 이롭게 한다”라는 ‘홍익인간’의 이념과 일본 ‘MK택시’의 친절서비스 정신을 본받아 전 직원이 하나 된 마음으로 고객을 섬기며 직원 상호 간에 서로 신뢰하고 정직 성실하게 이익을 창출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홍익 인이 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김 회장은 “기억이익의 사회 환원은 당연한 의무”라며, “불우한 이웃과 한창 자라나는 청소년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 베푸는 것이 도리”라고 역설 했다.
지난 2017년 12월 1일에는 김병준 회장이 천안시를 방문해 이 지역 인재양성과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1억 원을 ‘천안사랑 장학재단’(구본영 이사장)에 기탁하기도 했다.
홍익그룹은 그동안 천안 향토 기업의 무한도전 스포츠 센터 등을 열고 승승장구 하면서 건설업에 손댔다가 한동안 휘청 했지만 관광버스, 호텔사업으로 다시 부활 재기 했다.
또 2018년 상반기에는 1,000억 규모의 관광호텔 ‘로봇 호텔리어’ 건립을 도입 추진 중이다.
김 회장은 “호텔이 완공되면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로봇 등 인공지능을 활용해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라며 “세계 최고로 로봇을 활용하고 있는 일본 나가사키 ‘헨나 호텔’을 다음 달 방문해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익그룹’은 최근 역세권 명품 주거문화 조성을 위해 ‘효성’과 ‘이노빌드’가 천안 ‘두정역’ 인근에 신축중인 총 2,586세대의 대형단지인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의 분양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 오는 2020년 4월말 입주 예정이다.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원에 들어서는 두정역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는 수도권 전철 1호선 두정역 인근 메가 박스 방향에 위치하고 있다. 단지는 94,932㎡ 규모로서 지상 최고 33층(지하 3층) 16개동이며 분양면적 22평형 291세대, 25평형 1,541세대, 29평형 438세대, 33평형 316세대 등 ‘총 2,586세대’로 이루어진다.
핵가족화, 실버세대 증가 등 수요계층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5평 이하 소형 세대를 전체 70%가 넘는 ‘1,832세대’로 구성한다.
커뮤니티 시설은 5,752㎡ 규모로 휘트니스 센터와 골프 연습장, 독서실은 물론 단지 내 대형 남‧녀 사우나와 다목적 실내 체육관이 구축되며 게스트 하우스, 캠핑, 워터 플레이스 등을 갖출 계획이다.
‘주식회사 홍익’은 홍익스포츠, 그레이하운드, 아시아 여행사, 그리고 외식사업으로는 원성동 소재 ‘고풍’(쇠고기, 한정식), 두정동 소재 ‘베이징’ (중화요리 전문점) 등을 경영하고 있다.
홍익 스포츠 타운 과 전세 버스 ‘그레이하운드’에 가면 직원들의 표정이 항상 밝다.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신나는 일터 분위기는 꾸준히 노력한 교육의 결과이다.
(주)그레이하운드는 2004년 설립하여 대한민국 ‘전세버스’ 전문기업으로서 안전, 친절,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안전과 만족을 최우선으로 국내 굴지의 기업인 ‘삼성전자, 현대자동차’와의 전세 통근버스 협약을 발판으로 일본 MK기업의 차별화 된 서비스 정신을 도입하고 교류를 통하여 명실상부하게 업계 1등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레이하운드’의 가장 큰 자부심으로 버스 전 차량을 100% 직영 운영하며 회사 승무원들은 매우 친절해서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일본의 ‘MK 택시’사처럼 제복을 입고 모범적인 안전 운행으로 고객들을 대한다.
또 홍익 전 직원의 나눔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더불어 함께 하는 ‘더함’ 봉사단을 결성하여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바자회와 임직원 모두가 정기적으로 사회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시각장애인 독거노인 생활자금 지원 등 지역 사회를 통한 따뜻한 사랑 나누기를 실천하고 있다.
‘홍익그룹’은 “널리 인간을 복 되게 하고 세상을 이롭게 한다”라는 ‘홍익인간’의 이념과 일본 ‘MK택시’의 친절서비스 정신을 본받아 전 직원이 하나 된 마음으로 고객을 섬기며 직원 상호 간에 서로 신뢰하고 정직 성실하게 이익을 창출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홍익 인이 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김 회장은 “기억이익의 사회 환원은 당연한 의무”라며, “불우한 이웃과 한창 자라나는 청소년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 베푸는 것이 도리”라고 역설 했다.
지난 2017년 12월 1일에는 김병준 회장이 천안시를 방문해 이 지역 인재양성과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1억 원을 ‘천안사랑 장학재단’(구본영 이사장)에 기탁하기도 했다.
홍익그룹은 그동안 천안 향토 기업의 무한도전 스포츠 센터 등을 열고 승승장구 하면서 건설업에 손댔다가 한동안 휘청 했지만 관광버스, 호텔사업으로 다시 부활 재기 했다.
또 2018년 상반기에는 1,000억 규모의 관광호텔 ‘로봇 호텔리어’ 건립을 도입 추진 중이다.
김 회장은 “호텔이 완공되면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로봇 등 인공지능을 활용해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라며 “세계 최고로 로봇을 활용하고 있는 일본 나가사키 ‘헨나 호텔’을 다음 달 방문해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익그룹’은 최근 역세권 명품 주거문화 조성을 위해 ‘효성’과 ‘이노빌드’가 천안 ‘두정역’ 인근에 신축중인 총 2,586세대의 대형단지인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의 분양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 오는 2020년 4월말 입주 예정이다.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원에 들어서는 두정역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는 수도권 전철 1호선 두정역 인근 메가 박스 방향에 위치하고 있다. 단지는 94,932㎡ 규모로서 지상 최고 33층(지하 3층) 16개동이며 분양면적 22평형 291세대, 25평형 1,541세대, 29평형 438세대, 33평형 316세대 등 ‘총 2,586세대’로 이루어진다.
핵가족화, 실버세대 증가 등 수요계층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5평 이하 소형 세대를 전체 70%가 넘는 ‘1,832세대’로 구성한다.
커뮤니티 시설은 5,752㎡ 규모로 휘트니스 센터와 골프 연습장, 독서실은 물론 단지 내 대형 남‧녀 사우나와 다목적 실내 체육관이 구축되며 게스트 하우스, 캠핑, 워터 플레이스 등을 갖출 계획이다.
CNB 국회방송 장현주 보도국장 ecn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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